임충휴
‘인내’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명장
옻칠을 바르고 말리고, 벗겨내는 수많은 작업 과정과 수백 번, 수만 번의 손길 따라 황홀한 풍경을 그려내는 나전칠기, 임 명장은 철저히 옛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.
“나전칠기의 생명은 칠에 있습니다. 삼베 입힌 것은 열두서너 번, 나뭇결을 살리는 투명 옻칠은 스무 번 정도 해야 합니다.” 그에게는 편법이나 대충이라는 단어가 통하지 않는다.
이런 고집스러움 덕분에 그는 2004년 11월 칠기공예 분야 대한미국 명장이 되었다. 또 제28회 전승공예대전 문화재청장상, 한국옻칠공예대전 금상 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,
대한미국명장회로부터 최우수 명장으로 위촉받는 등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.
- 2004 대한민국 명장 제384호 1994 ~ 현 명장옻칠나전연구소 대표
- 2024. 대한민국 노동부장관 표창장
- 2018. 서울시 문화상 문화재 부분
- 2018. 대한민국 노동부장관 표창장
- 2015.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장
[전시]
- 2025.11 [일본,도쿄] 역사를 품은 천년의 빛 : 나전칠기회화작품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미
- 2024.04 <나전,꽃으로 피어나> 임충휴 개인전 용산공예관
- 2018.08 청와대 사랑채 작품전
- 2018.04 [이탈리아] ‘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8’ 밀라노디자인워크 작품 전시
- 2017.09 [이탈리아] ‘나전과 옻칠,그 천년의 빛-이탈리아를 밝히다’ 33인전

